기다리고 기다리던 재즈페스티벌이 4일 앞으로 다가왔음!
타임테이블도 나왔겠다, 이제 해야 할 일은
1) 시간표 짜기
나는 일단 몽구스 - 스윗소로우 - 바우터하멜 - KOC - 데미안 라이스 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제프버넷도 참 좋을거 같은데 demise랑 breezy때문에 바우터 하멜을 보러 가느냐(그것도 KOC 앞부분 희생해가면서!) 마냐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 할 거 같음 ㅠㅠ
2) 예습
셋리스트는 http://www.setlist.fm 이라는 사이트에 가면 손쉽게 구할 수 있다.
검색창에 원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쳐서 검색하면 그 아티스트의 최근 공연 내역 & 셋리스트가 뜸.
어차피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한두개 공연 정도 봐서 겹치는 노래 10~15곡 정도 고르면
아마 80% 이상은 이번 공연에서도 한다고 보면 될듯!
1. King of Convenience
2. Damien Rice
3. Wouter Hamel
3) 준비물 챙기기
1. 비가 온다는 소문이 있음. 경험상 우산은 말이 안되고 우비를 챙겨야 할듯..
2. 용기에 담긴 도시락은 반입이 가능하다는? 간식류 싸가면 좋겠다.
3. http://www.privatecurve.com/sjf2013/main.html#none에 대부분의 주의사항이.. 숙지할 것.
기타 참고할만한 글로는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30403
<< 네이버에서 준비한 2013 Jazz Festival 아티스트, 음악소개
하여튼 열심히 들어서 즐겁게 놀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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