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from 카테고리 없음 2014. 7. 8. 00:36
매일 매순간 이해해보려 애를 쓰지만 솔직히 잘 안된다. 그런가보다.... 하면서도 마지막 순간에 용납이 안된다. 헛된 희망이 떠난 자리에 커다란 물음표만이 남는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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