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1분 30초부터]
僕らが生まれる 何千年も前から
空にお日様 野には咲く花変わらずあるのに
우리들이 태어나기 수 천년 전부터
하늘에는 햇님 들에는 피어나는 꽃 변함없이 있는데,
生きていく中で 抱える荷物も増えて
살아가는 가운데 안고 갈 짐도 늘어서
夢や 虚勢や アスファルトが 気持ちを隠した
꿈이나 허세나 아스팔트가 마음을 가려버렸어
꿈이나 허세나 아스팔트가 마음을 가려버렸어
変わっていくもの変わらないもの もがきながらも 自分らしさを
변해가는 것, 변하지 않는 것, 발버둥치면서도 자기다움을
今も過ぎてく 一瞬一秒 心のままに あるべき様にあれ
지금도 지나가고 있는 짧은 순간들, 진심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있기를
響けよ! 僕らの声よ! 大切なのは「ココ」にあるだろ?
울려라! 우리들의 소리! 소중한 것은 「이곳」에 있지?
今君だけに 出来る形で 大きな花を咲かせてやれ!!!
지금 너만이 할 수 있는 모습으로 커다란 꽃을 피워라!!!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ずる賢さとか 大人気ないとか
비겁하다거나 철없다거나
難しいこと分からないけど 人の痛みが分かればいいなぁ。。。
어려운 것들, 잘 모르겠지만 사람의 아픔을 알 수 있으면 좋겠어
生まれたときの 一番初め 教えられたのは「愛」でした。
태어났을 때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사랑」이었다
いつかの痛みは 誰かのため そう思えたら、、、
언젠가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해라고 생각한다면
なぜか少し笑えた
왠지 조금은 웃을수 있어
響けよ! 僕らの声よ! 大切なのは「ココ」にあるだろ?
울려라! 우리들의 소리! 소중한 것은 「이곳」에 있지?
今君だけに 出来る形で 大きな花を咲かせてやれ!!!
지금 너만이 할 수 있는 모습으로 커다란 꽃을 피워라!!!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いつか種から芽が出て育って 土の中、根が春野に向かって
언젠가 씨앗에서 싹이 트고, 흙 속 뿌리가 봄의 벌판을 향하고
君探し 顔を出し もがいて育つように
너를 찾고 얼굴을 내밀어듯 바둥거리며 자라나듯,
僕ら誰かの笑顔照らすため 大空に立ち向かい凛として
우리들도 누군가의 얼굴에 미소를 띄워주기 위해, 넓은 하늘을 바라보고 의젓하게
咲く花 なれればいいなぁ。。。だから
피어나는 꽃이라면 좋겠어.. 그러니까
期待した優しさ捨てて
상냥할거란 기대감은 버려
身軽になれば 意外と跳べるんだ!
홀가분해지면 의외로 높게 뛸 수 있어!
笑ってよ 笑ってよ あなたが誰かに そうされた様に
웃어줘 웃어줘 누군가가 당신에게 해줬던것 처럼
今君だけに 出来る形で 大きな花を咲かせてやれ!!!
지금 너만이 할 수 있는 모습으로 커다란 꽃을 피워라!!!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계속 우울한 노래만 포스팅한 점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봄날씨에 어울리는 상큼한 봄노래 되시겠다 ㅎㅎ
뮤비 보면 소싯적 밴드할 때 생각도 나고, 가사도 밝고 기분좋아지는 노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Arctic Monkeys - A certain romance (0) | 2012.05.08 |
---|---|
오지은 -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2009) (0) | 2012.05.08 |
Damien rice - Cannonball(2006) (0) | 2012.05.03 |
Coldplay - Trouble(2000) (0) | 2012.05.03 |
John Mayer - Gravity(2006) (0) | 201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