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각자 삶의 무게가 있다. 가벼운 무게도 누구에겐 버거울 수 있고
버거운 무게를 대수롭지 않게 짊어지는 사람도 있다.
네삶의 무게가 나보다 가벼우니 견뎌내라는 것만큼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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